서민갑부379회 트레일러

 

서민갑부참조

 

코로나19가 장기화함에 따라 해외여행의 갈증을 캠핑으로 해소하는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국내 캠핑 인구가 600만 명에서 최근 700만 명을 넘어서고 있다고 합니다.

​캠핑족들에게 정말 많은 관심을 받을 갑부가 나타납니다. 그는 바로 텐트 트레일러 제작으로 연 매출 126억 원을 올린 강덕희 씨입니다.넓은 생활공간과 수납공간, 온돌, 에어컨 등 으로  편리하게 간편한시간이면 완성이 되는 형태로 감성은 그대로 살리면서 편안한 생활공간을 제공하기에 인기가 많습니다. 그는 제작을 할때 여러번 검수를 거치고 소비자에게 전달을 합니다 그리고 신제품 역시 계속 출시를 한다고 하는데 인기 비결은 바로 a/s 라고 합니다텐트의 천이 찢어지거나 트레일러가 고장이 나면 거의 새것처럼 다시 보완을 해준다고 합니다

캠핑용품이나 짐을 싣고 다니면서 10분 만에 텐트가 뚝딱 완성되는 텐트 트레일러.

텐트의 감성은 그대로 살리면서 그대로인 생활공간을 제공하기 때문에 사용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비결입니다  텐트 트레일러가 인기 있는  이유는  관리 서비스라고 합니다.

공장을 직접 운영 중인 덕희 씨는 제작 후 완성된 트레일러를  점검한 뒤 소비자에게 전달한다고 합니다.

 

서민갑부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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